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한번쯤은 자신의 아이디가 해킹당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나름 보안 관리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저조차도 해킹 당한 경험이 몇 번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매번 패스워드를 바꾼다는 것은 여러모로 참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국가기관에서 내놓은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라는게 있는데, 내가 주로 쓰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그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된 이력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잦은 계정 도용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먼저 네이버에서 '털린내정보찾기' 라고 검색합니다. 아니면 아래 링크로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 https://kidc.eprivacy.go.kr/ 털린 내 정보 찾기 서..
네이버를 이용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보고 당황한 적이 있을겁니다. 바로 네이버 보호조치 또는 이용제한 화면입니다. 왼쪽 화면은 보호조치 화면이고, 오른쪽 화면은 이용제한 화면입니다. 이 두개의 공통점은 아이디가 도용이 됐다는게 네이버에서 감지되어 아이디가 잠겼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왼쪽 화면은 도용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행위가 감지된 경우이고, 오른쪽 화면의 경우 도용으로 인해 불법성 또는 스팸성 게시물이 남겨져 이를 네이버에서 조치했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는 도용이 의심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도용이 확인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차이가 있을뿐 도용이 되었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화면이 뜨면 보통 "아 내 아이디가 해킹 당했구나" 라며 불쾌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이 보호조..
많은 분들이 네이버를 이용하면서 아이디를 해킹당해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내가 로그인한 적이 없는데 타인에 의해 로그인이 됐다거나, 내가 작성하지 않은 스팸성 글이 작성된 경험 같은 것들 말이죠. 사실 이는 네이버가 해킹을 당해서가 아닙니다. (네이버는 단 한 번도 해킹을 당하는 등 보안사고가 없었습니다.) 각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누군가에게 탈취당했기 때문입니다. 즉, 정확히 말해 해킹이 아니라 '도용'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탈취된 것일까요?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이 내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내서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러한 경우는 흔하진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 네이버와 똑같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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